화장품은 본인의 피부에 맞는 타입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에게 잘 맞는 화장품을 적당히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나에게 잘 맞는 화장품을 찾았지만 정작 너무 많이 사용해서 또는 너무 적게 사용해서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초 화장품 종류별로 어느 정도의 사용량이

가장 적당한 양인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 스킨 & 토너 - 동전 500원

✅ 로션 & 크림 - 동전 100원

✅ 선크림 - 검지 손가락 두마디

✅ 페이스스크럽 - 동전 50원

✅ 아이크림 - 쌀 한톨

✅ 에센스&앰플 - 완두콩 한알

✅ 젤 타입 클렌저 - 아몬드 한알

✅ 파운데이션 - 팥 한알

조금만 많이 발라도 얼굴이 하얗게 둥둥 떠오르게 만드는 선크림.

자외선차단제는 적당히 바르지 않으면 백탁현상은 물론이고 너무 두텁게 발리기 마련이죠.

선크림의 적정량은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입니다.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를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고 얇게 펴발라주어야

발림도 좋고 자외선 차단에도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는 3~4시간 단위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이 외에 화장품 적정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