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사람도 '설탕'이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하지만 알고 있는 설탕은 어떤 색상인가요? 그냥 하얀 백설탕 하나만 알고 계신가요?

황(갈색)설탕, 흑설탕도 요리에 많이 쓰이는데 이는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만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머스코바도와 알룰로스 등 이런 설탕의 이름은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설탕의 종류는 상당히 많다는 것!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백설탕

✅ 황설탕

✅ 흑설탕

✅ 머스코바도

✅ 스테비아

✅ 뉴슈가

✅ 자일로스

✅ 알룰로스

건강관리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는 스테비아.

스테비아는 엄밀히 말하면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해 만든 천연 감미료이자 설탕 대체 식품인데요.

일반 백설탕보다 300배 이상의 단 맛을 가지고 있어서 요리에 사용을 할 때에는 극소량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 맛이 더 강하다고 해서 건강에 더 안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되겠지만 칼로리와 지방은 제로라는 것.

게다가 섭취를 해도 그대로 몸 밖으로 배출이 되어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

하지만 너무 많이 먹어도 좋지 않겠죠.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 설탕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