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하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어정쩡한 상태로 남은 린스(컨디셔너).
물에 섞어서 사용해보려고 하지만,
이는 머릿결과 두피에 좋지 않다는 말도 있죠.
꼭 린스 또는 컨디셔너를 머리카락에만 써야할까요?
아닙니다.
늘 헹궈줘야 하는 린스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활용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면
'린스활용법'을 확인해보세요.
생활 곳곳에 린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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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 이물질 제거
✅ 가구 광택
✅ 빨래 할 때
✅ 김서림 방지
✅ 얼룩 제거
✅ 원목 가구 냄새
✅ 의류 관리
꼬리빗 또는 도끼빗은 머리카락이 잘 걸리지 않지만
롤빗이나 브러쉬는 어떤가요?
머리가 쉽게 빠지기도 하고 솔 사이로 많이 엉키기도 합니다.
이런 롤빗이나 브러쉬를 린스를 푼 물에 담가두었다가
이쑤시개나 꼬리빗으로 머리카락을 살살 제거하고
안쓰는 칫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남아있는 먼지까지 모두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린스 활용법 더 알아보기 ]
빗을 제대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두피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제부터 린스를 활용해서 청소해보도록 해요!
린스 활용법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